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흥신소 68 (문단 편집) ==== Final. 그리고 모든 기적이 시작되는 곳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BG_CS_PV4_046.jpg|width=100%]]}}}|| 최종편에서 거짓된 생텀 타워와 함께 등장한 [[색채(블루 아카이브)|색채]]에 물든 [[비나(블루 아카이브)|비나]]를 [[대책위원회]]와 함께 상대한다. 이때 자신들은 열차를 폭주시켜 비나를 유인하기로 하는데 유인에 걸린 비나가 대책위원회를 향해 초고열 레이저를 쏘아 휘말리지만 아루는 겁먹지 않고 담담하게 쟤들은 괜찮을 거라며 작전을 속행했고 아루의 예상대로 호시노가 레이저의 열량을 전부 막아낸 데다 호시노 역시 무사했다. 3장에서 우트나피쉬팀의 배에 승선할 오퍼레이터로 카요코가 선발된다. 한편, 발선하기 전 지상에서 마지막 밤을 보낼 때, 아비도스 대책위원회는 마찬가지로 오퍼레이터로 선발된 아야네에게 멤버 전원이 시로코를 확보하고 교전을 펼칠 전투 요원으로서 같이 배에 타기로 선생과 이야기했음을 밝히는데, 지금까지의 싸움과는 달리 정말 목숨을 걸고 펼치는 싸움이라 심란한 분위기가 감돈다. 이 때 흥신소가 찾아와 당당히 "돌아오면 함께 라면을 먹으러 가자!고 해야지!" 라는 아루의 대사와 함께 1장에서 선생과 함께 겪었던 일들을 돌이켜보며 마음을 서로 다잡고 위로한다. 오히려 플래그 아니냐며 기겁하는 카요코는 덤.[* 무츠키의 진술에 의하면 카요코가 오퍼레이터로 참가하게 되었을 때 정작 아루가 울먹이며 걱정해주었다고.] 4장에서는 방주 장악 성공에도 불구하고 우트나피쉬팀의 배가 역으로 점령당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을 때 여느 지상의 학생들처럼 붉어진 하늘을 보며 걱정하지만, 아루는 이럴 때일수록 분전중인 선생과 카요코에게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독려하고, 무츠키는 진심으로 이럴 때는 정말 멋있다고 아루를 추켜세워준다. 에필로그에서 사오리와 전화한 상대가 언급한 흥신소가 흥신소68을 얘기한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다만 그저 흥신소라고만 언급되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확신할 수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